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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에서 술 한잔 하기 좋아하는 우리 부부가 2차 맥주로 가장 즐겨 찾는 곳이 바로 "말자싸롱" 이다.


1. 말자싸롱


말자싸롱은 2차로 맥주를 간단하게 하기에 너무 편하고 저렴하다. 야외에도 간이 의자가 있고,



실내에도 적지않은 공간이 있지만, 그렇게 많은 손님들로 북적이지는 않는다. 전반적으로 불경기라서 그런지  이 집도 그리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나는 오히려 그래서 더 좋다.



주소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7길 49 (02-419-7679)

꼼장어랑 닭발이 맛있다고 소개한 적이 있던 "꼼장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2. 메뉴


다른 싸롱처럼 여기도 간이 메뉴가 많고, 그렇게 비싸지는 않다.

감자튀김, 치즈스틱, 황도, 쥐포, 소세지, 오징어 등이 있고 치킨류와 분식도 팔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 부부는 반드시 "민물새우튀김"을 꼭 주문한다.

어떨때는 이 메뉴가 먹고 싶어서 일부러 말자싸롱을 찾아 가기도 한다.

커봤자 손가락 한 마디 길이인 이 민물새우를 기름에 튀겨서 내오는 메뉴인데, 고소하면서도 짭조름한 까닭에 맥주 안주로는 이것보다 더 좋은 메뉴가 없다. 완전 강추...



아들 먹으라고 치킨도 시켰는데, 요즈음 다이어트 중이라서 튀김은 맛만 봤는데, 나쁘지 않은 맛이다. 8,000원(?) 가격에 비해서 양이 많은지 적은지 잘 모르겠다.

다이어트 하는 내가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지 다 먹지 못하고 집에 싸오긴 했다. 아들이 마저 먹었겠지...



치킨 맛이 어떠냐는 나의 질문에 아들은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한다. 맛이 나쁘지는 않은 듯...



시원한 초가을 날씨에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맥주 한잔 먹을 수 있는 말자싸롱에서 민물새우튀김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갖는 것을 나는 완전히 추천한다.



Posted by 뽀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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