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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22. 12:55

그래프로 보는 이상한 통계... 시사2010. 6. 22. 12:55

RSS로 구독하는 내용 중에 재미있는게 있어서 내 블로그에 담아 본다... IT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상황들을 그래프로 풀어 가는데 "오호...^^" 할 만한 것들이 몇 개 있다...

출처 : erospainter.posterous.com... (이 블로그는 야한 사진을 많이 포스팅하니 주의...^^)

1. 페이스북 친구 요청하는 사람들...


페이스북에서 나를 친구맺기 요청하는 사람 중에 진짜 친구는 얼마 없고, 대부분은 내가 싫어했던 애들...^^

2. 컴퓨터에서 최근 1분 간 한 일...


로딩을 기다리거나 고문으로 느낄 만한 내용 뿐이고, 진짜 재미있는 건 별로 없다...^^

3. 실제와 야망의 갭은 뭘로 메꾸나..?


당신이 목표하는 경력(Career)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에 못 미치지요... 그럴때는 술로...^^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는데,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4. 어도비 프로그램을 쓰다 보면...


어도비 프로그램을 쓰다 보면, 업데이트를 하거나 재기동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쓰고, 실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간은 짧다...^^ 어도비의 빈번한 업데이트를 살짝 비꼬네요...^^

5. 고객센터에 전화했을 때...


우리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고장이 나거나 에러가 났을 때,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오랜 동안 시키는 대로 하더라도, 결국은 전화 끊고 나서 이것 저것 만지다 보면 이상하게 해결된다는 거...^^

6. 운전 중 가장 많이 쓰는 손가락...


당신도 운전 중에 가운데 손가락을 가장 많이 사용하시나요...?

7. 레이저 펜의 용도


이 사람은 레이저 펜으로 프리젠테이션보다는 고양이 놀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군요...^^

8. 옷 고를 때, 솔직한 의견을 주는 사람은...


혹시 남자친구와 옷을 사러 갔을 때, "이 옷 나한테 어울려..?" 혹은 "뚱뚱해 보이지 않아.." 라고 했을 때, "응... 뚱뚱해 보여..!!"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남자 친구가 과연 있을까요...? ^^

9. 나사(NASA)에서 발행하는 뉴스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정작 자신의 할일은 외계인 통신, 과학적 발견은 별로 없고, 뭔가 날려 버리거나, 돈을 요구하는 일만 한다는... 나루호 발사 불발로 이 얘기가 남의 얘기만은 아닌 듯...^^

10. 골아 떨어지기 제일 좋은 상황...


수업을 듣거나 회사에서 일할 때는 왜 그리도 잠이 쏟아 지는지...^^

11. 닭 맛이 느껴 지는 음식들...


실제로 악어(Crocodile), 쥐(Rat), 달팽이(Escargot), 뱀(Snake), 에뮤(Emu :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새), 귀뚜라미(Crickets)들을 먹어 보고 평가한 걸까..? KFC 치킨 맛이 없다는 소리겠죠...^^

12. 내 양말들은 어디에 있나...?


건조대에서 아직 덜 마른 양말을 신고 나간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다른 해석도 가능할 거 같은데, 이 그래프의 다른 의미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My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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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