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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4. 22:20

현서의 미끄럼틀 타기... 일상2010. 11. 14. 22:20

현서는 이제 하루 하루 지나면서 부쩍 부쩍 자란다...^^

현서 장남감으로 얼마전에 미끄럼틀을 샀는데, 처음에는 무서워서 타길 꺼리더니 이제는 현서 스스로 계단을 올라가서 미끄럼틀을 탄다...

이제 겨우 13개월된 아들이고, 아직 제대로 걷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자신감 있게 미끄럼틀을 타는 거 보니까 대견하다...



보통은 미끄럼틀을 앉아서 타지만, 아직 현서는 앉아서 탈 실력은 못되고, 엎어져서 탄다... 
하지만, 머리를 앞으로 해서 손바닥으로 살짝 마찰시키면서 속도 조절하면서 내려 온다....
더구나, 잘 내려왔다 싶으면 스스로 박수를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My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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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