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21. 22:17
귀를 후비는 현서... 일상2010. 11. 21. 22:17
아들 현서는 귀를 후벼 주면 너무 좋아 한다...
이제 겨우 13개월 된 아들 현서... 엄마가 귀를 후벼 주면 요상한 표정을 지으면서 살짝 즐긴다...^^
오른쪽 귀를 후비고 나면 왼쪽 귀도 후벼 달라고 살짝 고개를 돌린다...
이제 아들 현서가 애기가 아니라 어린이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된다... 히히...
계속 귀엽고 예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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