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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2. 18:08

침대에서 노는 현서... 일상2012. 7. 12. 18:08

현서가 침대에서 놀길래 사진을 한번 찍어 보았다... (구닥다리 Nikon D70...)


우선 소파에서 내가 사진을 찍으니까, 나를 보고 신기해 한다... 직광의 위력...^^



이제 V 하면서 제법 포즈를 취한다...



어릴 때는 나를 안 닮았다고 하더니, 나이가 먹을 수록 나를 닮아 간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가 어릴 때 이렇게 귀여웠나...? ^^



어쭈... 고개를 돌려서 귀여운 척 하는 아들...



이제 장난도 많이 늘었다...



때로는 대견스럽게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엎드려서 노트북 보는 시늉도 한다...



내가 평상시에 이렇게 베개를 턱에 괴고 노트북을 자주 했기 때문에 따라 하는 거 같다...^^



앞으로도 귀엽게 잘 자라다오....^^



이제는 D70이 맛탱이가 가서 수리를 맡겨야 하는데, 이제는 이런 일이 참 귀찮다...^^


My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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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뽀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