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2. 16:50
독일 Erotik Messe 외국기행2011. 6. 22. 16:50
메세(Messe)는 한국어로는 "박람회"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에로틱 메세라고 해서 성적인 내용까지도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나라답게...^^
길거리에서도 Erotik Messe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다...
이런 포스터도 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한번 가 보았다...
무슨 강당 비슷한 곳에서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었고, 내 기억으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물 가물...)
역시나 대부분의 관람객은 남자였다...
각종 성인용품들도 판매하고 있었고...
무대에는 에로틱 배우들이 나와서 누드쇼 비슷한 걸 벌인다...
누드쇼 및 퍼포먼스 내용은 19금이라서 이 블로그에 올리기 힘든데, 야하다기 보다는 예쁘다는 느낌이 더 맞을 듯 하다...
몸매 좋은 배우들이 어떤 스토리에 맞춰서 의상을 조금씩 조금씩 벗는 그런 흐름이다...
폐쇄된 공간에서는 조금 더 야한 "테이블 댄스"가 열리기도 한다...
입장할 때, 사이버머니 비슷한 걸 구입해서, 테이블 위에서 춤추는 댄서에게 팁을 주는 방식이었다...
여기는 조금 야하다...
성에 개방되어 있으면서 박람회가 번성한 독일에서는 이런 박람회도 열린다 정도로 소개하고자 한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에로틱 메세라고 해서 성적인 내용까지도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나라답게...^^
길거리에서도 Erotik Messe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다...
이런 포스터도 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한번 가 보았다...
무슨 강당 비슷한 곳에서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었고, 내 기억으로 별도의 입장료는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가물 가물...)
역시나 대부분의 관람객은 남자였다...
각종 성인용품들도 판매하고 있었고...
무대에는 에로틱 배우들이 나와서 누드쇼 비슷한 걸 벌인다...
누드쇼 및 퍼포먼스 내용은 19금이라서 이 블로그에 올리기 힘든데, 야하다기 보다는 예쁘다는 느낌이 더 맞을 듯 하다...
몸매 좋은 배우들이 어떤 스토리에 맞춰서 의상을 조금씩 조금씩 벗는 그런 흐름이다...
폐쇄된 공간에서는 조금 더 야한 "테이블 댄스"가 열리기도 한다...
입장할 때, 사이버머니 비슷한 걸 구입해서, 테이블 위에서 춤추는 댄서에게 팁을 주는 방식이었다...
여기는 조금 야하다...
성에 개방되어 있으면서 박람회가 번성한 독일에서는 이런 박람회도 열린다 정도로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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