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27. 16:45
바깥 일은 남자가... 외국기행2011. 6. 27. 16:45
터키에 놀러가서 아무 생각 없이 돌아 다녔는데, 돌아 와서 생각해 보니, 일하는 여성을 별로 본 적이 없다...
아무래도 이슬람 문화의 영향이 크리라...^^
우리나라에서는 "자갈치 아지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시장에서는 아줌마들이 많지만, 터키의 어시장을 보면 장사하는 사람도 그렇고, 물건을 사는 사람도 그렇고 대부분 남자들이다...
터키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버스를 타고 지역 간 이동하더라도 10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고속버스 안에는 운전사 이외에도 음료수, 음식 등을 서빙하는 차장이 있다...
차장도 남자다...^^ (진한 갈색 계통의 상/하의를 입으신 분이 차장...)
터키가 비교적 개방된 이슬람 국가이긴 하지만, 이슬람의 영향으로 인해서 여자들의 외부 활동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일은 남자가 해야 한다는 인식도 강한 거 같다...^^
아무래도 이슬람 문화의 영향이 크리라...^^
우리나라에서는 "자갈치 아지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시장에서는 아줌마들이 많지만, 터키의 어시장을 보면 장사하는 사람도 그렇고, 물건을 사는 사람도 그렇고 대부분 남자들이다...
터키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버스를 타고 지역 간 이동하더라도 10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고속버스 안에는 운전사 이외에도 음료수, 음식 등을 서빙하는 차장이 있다...
차장도 남자다...^^ (진한 갈색 계통의 상/하의를 입으신 분이 차장...)
터키가 비교적 개방된 이슬람 국가이긴 하지만, 이슬람의 영향으로 인해서 여자들의 외부 활동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일은 남자가 해야 한다는 인식도 강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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